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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0.11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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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안전성 논란 ‘테무’ 직원 0명...1개월 넘어도 조치 안돼” [2024 국감]
퀸선 웨일코 코리아(테무) 대표는 테무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유해물질 검출과 관련해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제품 안전성을 지적하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 의원은 이날 테무에서 그간 불거졌던 제품 안전성 문제를 언급했다. 서 의원은 “식약처 점검 결과 뿐만 아니라 서울시에서는 테무에서 판매하는 제품에서 유해물질 성분이 국내 기준치의 167.5배가 초과됐다는 검사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원은 지난 6월 아이섀도우 등 화장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결과가 있었고, 환경부는 지난달 19일 생활제품 장신구 등에서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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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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