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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7.01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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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프] 팔고 있는 제품 회수하는데, ‘이미 산’ 소비자는? 리콜의 덫
중국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어선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 소비자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제품, 전기‧생활용품 등 일부 제품이 안전기준을 부합하지 못해 리콜조치됐다.
“어린이제품 및 전기‧생활용품 62개 품목 103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86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리콜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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