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설맞이 어린이 한복 중국 직구 했는데…발암성 물질 범벅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 직구 쇼핑몰에서 파는 

어린이용 한복, 장신구, 완구 등 13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9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어린이 한복 7종, 장신구 5종, 완구 1종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을 검사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9개 모두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제품이었다. 

...(더보기)[중앙일보] 설맞이 어린이 한복 중국 직구 했는데…발암성 물질 범벅

('더보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