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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9.13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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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K플랫폼을 소상공인이 뛰노는 '상생 놀이터'로
온라인 플랫폼은 소상공인에게 기회다. 아마존, 구글 등 거대 글로벌 플랫폼들은 협력사와 서로를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양자간 상생을 통해 모두의 이익을 증진시키며 성장을 이뤄왔다.
실제로 아마존은 중·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아마존 비즈니스’라는 별도의 사이트를 자체 운영하며 윈-윈 효과를 내고 있다. 숙박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는 호스트의 재산상 피해를 비롯한 위험을 광범위하게 보호하는 에어커버 프로그램을 마련해 거래업자와의 지속적 거래 관계를 구축하며 이를 플랫폼의 이익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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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브릿지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