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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8.20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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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티메프’에 알렛츠까지…전자상거래 시장 불신 가중
티몬, 위메프 이어 또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 알렛츠에서도 미정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그동안 빠르게 성장해왔던 전자상거래 업계에 대한 불신도 덩달아 커지는 기류입니다.
전자상거래 업체 알렛츠 본사입니다. 평일 업무 시간인데도 사무실은 텅 비어 있고 인기척을 느낄 수 없습니다. 지난 16일, 돌연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 데 이어, 모든 직원들이 퇴사 처리됐습니다. 미정산 금액만 수백억 원대로 추산되는 상황, 갑작스런 폐업 소식에 정산 대금을 받지 못한 입점 업체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더보기)[KBS]‘티메프’에 알렛츠까지…전자상거래 시장 불신 가중 ('더보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