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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27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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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수현 소비자원장 "유통업계 AI 혁신, 소비자 만족·신뢰·안전에 목표 둬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를 서비스와 제품 혁신에 적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이 모든 혁신 활동은 소비자 만족과 신뢰, 안전에 궁극적인 목표를 둬야 한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26일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에서 국내 유통시장 위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윤 원장은 “초연결·초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통업은 이러한 변화를 가장 크게 느끼는 분야”라며 “2013년 38조원이던 한국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023년에는 228조원으로 10년 만에 6배 증가할 만큼 온라인이 오프라인 시장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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