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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3.11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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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단독] 韓 셀러 모집한다던 테무, 30%는 중국 셀러
한국 직진출을 선언하며 국내 셀러 모집에 나섰던 테무가 1차 모집에서 중국 셀러를 대거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한 판매자 리스트는 개인정보보호 위반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한국 현지화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자신문이 10일 기준 테무가 게시한 '국내 판매자 리스트'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 117개 입점 업체 중 33개가 중국 브랜드명 또는 중국인 대표자가 운영하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은 36개로 비슷했고 일본 브랜드가 2개 포함됐다. 나머지 46개 업체는 식별이 불가능하게 게재했다. ...(더보기)[전자신문] [단독] 韓 셀러 모집한다던 테무, 30%는 중국 셀러 ('더보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전자신문 |